어설프게 까페 구인광고에 강남.강남.강남 호빠 이딴 개글 올리는 광고보고 일하러 가지 마 만원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거기서 "머리하러 왔는데요“하고 머리한 다음에 그 골목길에 별 븅신같은 보도애들 보고 "저정도 사이즈만 나와도 먹히는구나" 하는 착각은 버리시길. 여자들도 눈이 있다.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, 편향적이거나,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남자의 인생에서 https://hobar.kr